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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 오클라호마 VS 휴스턴 ] 하이라이트[자막] / 2020. 1. 10
김지우정택 조회수:177 27.125.96.118
2020-01-16 03:50:29
https://feelgame01.com/20171203,IT과학,블로터,기존 은행엔 있지만 카카오뱅크에는 없는 건,‘인터넷전문은행’을 처음 접했을 때 느낀 감정은 ‘낯설다’ 혹은 ‘안전한가 ’였다. 영업점이 없는 은행이라니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두 번째로 발 도장을 찍은 카카오뱅크의 시작은 나름 성공적이었다. 카카오뱅크가 오픈한 첫 날 채널에는 24만명의 고객이 접속했고 단 5일 만에 100만 계좌 개설을 돌파했다. 현재 11월 마지막 주를 기준으로 460만 고객이 함께하고 있다. ‘귀여운’ 카카오 캐릭터 체크카드의 힘이 아니었을까 하는 개인적인 추측을 뒤로하고 불편함을 없앤 새로운 서비스 철학 및 시도가 성공 요인이자 이목을 끄는 부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만들어낸 새로운 물살에 금융·IT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카카오뱅크 서비스 철학을 접목시키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라니. 정규돈 최고기술책임자 CTO 는 12월1일 킨텍스에서 열린 ‘인사이드 핀테크 컨퍼런스 엑스포’에서 카카오뱅크 등장 과정과 주제 및 성과를 풀어놓았다. “많은 기술이 금융에 들어와 있다. 하지만 여전히 기존 은행은 영업점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산업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런 거대한 몸집의 은행들과 어떻게 싸워 이길 수 있을까 ” 정규돈 카카오뱅크 최고기술책임자 CTO 은행은 국가에서 라이선스를 받는 사업이다. 동시에 국가가 예금보장을 해야 하는 부분 때문에 규제와 위험이 있는 사업이었다. 진입장벽을 두고 카카오뱅크는 ‘업의 본질’에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접근했다. 이 업의 본질은 뭐지 이 업은 왜 탄생했지 우리 또는 기존 플레이어가 이 업에서 뭘 놓치고 있지 업의 본질은 단순하게 보면 된다. 카카오택시 현 카카오T 는 이런 질문 끝에 ‘부르면 와야 하는 택시가 부르면 오지 않는다’는 데서 출발했다. 한편 은행의 본질은 ‘돈을 다루는 것’이었다. 카카오뱅크는 이를 좀 더 확장해 생각했다. “은행 영업점에 가려면 영업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순서를 기다리고 모바일뱅킹에선 보안카드가 필요하고 없으면 못 쓰고. 그런데 ‘돈’을 확장해보면 결국에는 사용자의 ‘시간’ ‘사용성’도 돈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기존 은행들이 소홀했던 사용성을 극단적으로 높여보는 전략을 가지고 가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금리에서도 경쟁력을 가져가면서 사용자의 또 다른 ‘돈’일 수 있는 ‘시간 사용성 데이터’ 등을 고려하기로 했다. 여기에 ‘금리’도 무시할 수 없었다. 기존 은행 영업점 비용효율이 50% 이상인 것과 비교해 카카오뱅크는 금리에서도 최대한 경쟁력 있게 가져가는 전략도 넣었다. 사용성 최대화를 위한 방법은 없애기 기존 뱅킹 앱은 제대로 된 모바일만을 위한 서비스가 부족했다. “기존 뱅킹 앱을 보고 느낀 점은 ‘PC 콘텐츠를 옮겨놓긴 했지만 모바일 사용성을 극대화하지 못했다’였다. 너무 복잡했고 고객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은행 상품을 나열한 큰 잡화점’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카카오뱅크는 이것들을 없애서 사용성을 키워보기로 했다.” 물론 여러 가지 속성은 존재할 이유가 있기에 없애기가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하나하나 지워가며 지금 카카오뱅크에는 PC뱅킹 아이디·비밀번호 공인인증서 통장 비밀번호 금리 우대 수수료도 없다. 이 과정에서 사용 단계도 줄어들었다. 기존 모바일 전용 은행 앱에서 신규 계좌를 열기 위한 과정이 32개지만 카카오뱅크에서는 22단계로 총 10단계가 줄어들었다. 적금 과정은 10단계에서 6개로 줄었다. “진정한 모바일 은행을 위한 걸음은 힘겹다…모바일 퍼스트 기술주도 업무환경 혁신” 아주 초기 카카오뱅크의 전략은 ‘모바일 온리 only ’였다. 정규돈 CTO는 “어떤 변화를 만들기에 극단적 결심을 하지 않으면 관성이 있어 제대로 된 변화를 만들지 못한다”라며 “극단으로 목표를 찍어놓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혁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PC에 대한 요구나 염려가 있어 최종적으로는 ‘모바일 퍼스트’를 채택하고 PC에는 보조를 맡겼다. PC의 역할은 모바일에서 끝나지 않은 프로세스를 완결한다. 증명서 발급 채용 기업소개 공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초반 카카오뱅크가 많이 받았던 질문. 모바일 온리에 대한 염려. 자체 기술 개발로 사용자 접점 ↑ 많은 금융권이 기술 면에서는 외주 개발방식을 많이 취하고 있다. 하지만 카카오뱅크는 외주 인력으로는 기술 주도 면에 있어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음을 깨달았다. “외주가 틀린 방법이라거나 나쁘다고 표현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사업에는 많은 변혁이 있을 것이고 10년 내에 무수한 변화를 겪을 것인데 우리가 어느 시기에 있느냐는 문제와 만난다. IT기술이 전체 산업을 파괴하고 있는 시기에 이런 방식은 속도를 저해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카카오뱅크는 개발자를 직접 뽑아 기술 자체 구축에 나섰다. 이 부분은 사용자 접점에도 영향을 준다. 기존 은행은 모바일 서비스가 있음에도 기술은 외주로 운영하는 동시에 여전히 오프라인 영업점 중심으로 운영돼 사용자 접점이 흐트러질 수 있다. 그러나 카카오뱅크는 모바일이 단독 영업점이다. 사용자 접점을 한 곳으로 집중시킨다. 모바일 전문은행에 맞는 은행시스템 재설계 모바일 전문은행이 되고자 했을 때 기술적인 도전 중 하나는 ‘모바일 트래픽’이다. 트래픽을 셀 때 TPS라는 단위를 쓴다. ‘초당 트랜지션’ Traffic per Second 으로 초당 들어오는 트래픽의 개수를 말한다. 기존 지방은행의 모바일 트래픽은 300 400 TPS 시중 대형은행은 2000 3000TPS다. 카카오뱅크 개시 당일 42만명이 몰렸고 약 3000TPS 이상이 들어왔다. 하지만 금융 서비스인 만큼 혹여 행사를 하거나 사람들이 몰리는 때를 대비해 이보다 훨씬 더 많은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어야한다. 카카오뱅크는 자체 구현한 오픈소스를 사용했다. “트래픽은 일정하지 않고 언제나 변동이 있다. 그래서 ICT 접근을 통해 스케일업 고성능 장비 도입 보다는 스케일 아웃 장비 추가 도입 으로 걸쳐놓는 기술을 선택하고 가변적인 트래픽을 버틸 수 있는 구조를 처음 설계했다. 이 과정에 오픈소스를 많이 구현하게 됐다. 오픈소스는 자체 구현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리눅스 x86 같은 저가형 소스를 도입했다. 더 나아가 빅데이터를 수집해 AI와 인텔리전스를 대응하고 있다.” “창의력을 위해서는 자유로운 업무 환경이 필요하…안된다고 ”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혁신적인 생각이 탄생한다. 그래서 많은 IT 기업들이 그런 업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인다. 그런데 카카오뱅크는 은행업 인가를 받은 은행권이었다. 즉 엄청난 규정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말이다. 심지어 업무환경도 이를 피해갈 수 없었다.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혁신과 아이디어를 펼쳐야 하지… ㅠㅠ” “그렇다면 금융 환경을 바꾸자.” 기존에는 인터넷 존과 금융 존으로 나눠 인터넷 존에는 더미 PC 전시 테스트용 가 있고 모든 작업을 인터넷이 되지 않는 금융존으로 밀어놨다. 카카오뱅크는 금융감독의 허락을 받아 새로운 금융 환경을 만들었다. “인터넷이 되는 핀테크 랩을 새롭게 구성해 좀 더 자유롭게 여러가지 업무를 보게 했다. 인터넷이 안되는 금융존에는 핵심 개발을 뒀다. 그리고 VCI 가상화 환경 존을 구성해 실제 고객 정보는 이 곳과 금융 존 두 군데로 분리해 더 깊이 밀어두는 조치를 했다. 아무도 들어갈 수 없게 말이다.” 기존 금융 환경. 인터넷 존과 인터넷이 되지 않는 금융 존으로 구성돼 있다. 카카오뱅크의 금융 환경. 핀테크 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업무환경을 구성하고 금융 존과 VDI 가상화 환경 존에 개인 정보 보호를 포함해 좀 더 중요한 업무들을 배치했다. 가상 환경에서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카카오뱅크 모습. 고객 중심을 위한 ‘시작’일 뿐 정규돈 CTO는 카카오뱅크 시작을 말하면서 “카카오뱅크는 지도 뉴스 SNS도 콘텐츠 앱도 아니다. 기능적인 앱이다”라며 “심지어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모바일에 은행이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애초에 큰 허들이 있었다. 그런데도 이 정도의 퍼포먼스를 냈다”라고 말하며 ‘유일한 성공스토리’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동시에 이는 여전히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카카오뱅크 개시 전 경영진이 가지는 생각 경험 가치관의 차이가 극명해 선택의 갈림길에 선 적이 많았다. 다행히 개시 후 많은 사랑을 받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더 내재화하기 위해 블록체인이나 인공지능 등 여러 가지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 앞으로 더 많은 고객 중심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경은 기자 kelee bloter.net 저작권자 주 블로터앤미디어 저작권자를 명기하고 내용을 변경하지 않으며 비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조건아래 재배포 가능합니다.https://feelgame01.com/sports.html20171204,IT과학,아시아경제,KT SKT가 우리 망 훼손…이통사 평창스캔들,SK텔레콤 평창서 KT 관로 훼손 자사 광케이블 설치하다 적발돼 KT 재물손괴 ·업무방해로 고소 글로벌 올림픽 중계에 심각한 위협 SK텔레콤 단순 실수 복구해줄 것 KT의 망을 훼손하고 그 자리에 자사의 케이블을 설치한 SK텔레콤의 행위에 대해 KT가 SK텔레콤의 재물손괴 로 규정하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협력사 직원 4명은 지난 10월 31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KT가 구축한 통신시설 내관 3개를 훼손하고 무단으로 자사 광케이블을 설치했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 통신 분야 공식파트너로서 대회통신망과 방송중계망을 담당하고 있다. KT는 해당 망이 훼손되면 전세계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올림픽 방송의 안정성에 문제가 생긴다 면서 이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KT는 세계적인 축제이자 국가적인 대사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매우 유감 이라면서 11월 24일 업무방해죄 및 재물손괴죄로 춘천지검 영월지청에 SK텔레콤을 고소했다 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KT 평창 실무인력들은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SK텔레콤에 무단 설치한 케이블을 철회할 것 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4일 KT는 본 사진은 IBC센터에서 42m떨어진 곳에 있는 맨홀 내 모습으로 SK텔레콤 우측 빨간색 이 올림픽방송통신망 좌측 회색 을 무단으로 파손하고 자사의 케이블을 설치한 현장 모습 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큰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현장 실무진이 망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사소한 실수가 있었다 면서 이같은 일은 종종 발생하는 일 이라고 설명했다. 훼손된 망에 대해서는 관련 협약에 따라 복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SK텔레콤 역시 평창올림픽으로 인해 급증할 자사 트래픽을 관리할 필요가 있었고 이 과정에서 케이블 증설 작업을 하던 중 이런 일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문제가 된 지점에 설치되는 광케이블은 올림픽이 진행되는 경기장 12곳과 비경기장 5곳의 경기 영상을 국제방송센터까지 전달하고 대회 업무망 시설망 등 통신을 이용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KT는 대회 기간 이 시설을 올림픽조직위원회에 제공한다. KT는 통신관로를 구축하는 데만 수백억원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광케이블은 외부 충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외관을 설치하고 이 안에 삽입되는 4 5개의 내관에 각 1개씩 넣는 방식으로 설치된다. 한편 조만간 평창경찰서에서 피고소인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https://feelgame01.com/casino.html20171204,IT과학,OSEN,올림푸스한국 수중사진 공모전 당선작 연말까지 전시,OSEN 강희수 기자 올림푸스한국 대표 오카다 나오키 이 ‘제 1회 올림푸스 수중사진 공모전’의 시상식을 열었다. 아울러 당선작은 12월 30일까지 서울 서초동 올림푸스한국 본사에 전시 된다. 올림푸스한국은 수중사진의 이색적인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난 7월 처음으로 수중사진 공모전을 열었다. 국내 사진과 국외 사진 2개 부문으로 구분 됐으며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뜨거운 관심 아래 약 400장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다이브 마스터 상급 잠수 자격 5인으로 구성된 ‘UW Underwater 마스터즈’와 손정천 박경균 조봉덕 김병준 등 사진작가로 구성된 ‘PRO 마스터즈’가 맡았다. 2차에 걸친 심사 끝에 총 22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지난 1일 올림푸스한국본사에서 시상식도 가졌다. 국내 수중사진 부문 대상에는 부채뿔산호가 붉게 피어난 수중에서 볼락과의 눈맞춤을 담은 박정권 씨의 ‘수중 나드리’가 국외 수중사진 부문 대상에는 거대한 혹등고래가 물에 뛰어드는 브리칭 순간을 포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 김슬기 씨의 ‘험프백 그 아름다운 고래의 몸짓’이 선정됐다. 대상 2명에게는 올림푸스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 D E M1 Mark II와 M.ZUIKO DIGITAL ED 12 40mm F2.8 PRO 렌즈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또한 국내와 국외 부문 최우수상에는 임수동 씨의 ‘벚꽃 축제 나들이’와 신정안 씨의 ‘깊고 푸른 방’이 각각 선정됐고 OM D E M1 Mark II 전용 방수 하우징 PT EP14 과 방수 렌즈 포트 PPO EP02 이 증정됐다. 우수상 4명에게는 아웃도어 카메라 TG 5를 장려상 특별상 입선 총 14명에게는 수중용 플래시 고배율 마크로 렌즈 방수 하우징용 액세서리 등을 증정했다. 수상작은 연말까지 서울 서초동 올림푸스한국 본사 2층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https://feelgame01.com/casino.html20171204,IT과학,파이낸셜뉴스,카카오 자율주행 트럭 SW 개발하는 마스오토에 4억원 투자,카카오의 투자 전문 자회사인 케이큐브벤처스와 이동 서비스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는 인공지능 AI 기반 자율주행 트럭용 소프트웨어 SW 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창업초기기업 마스오토에 4억원을 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 마스오토는 화물 운송용 트럭에 결합하는 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자율주행 트럭 활성화를 통해 기존 화물 운송업의 인력 및 비용 구조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마스오토는 지속적인 시뮬레이션과 실제 테스트를 거쳐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는 다양한 준비의 일환으로 엔지니어링 역량이 뛰어난 마스오토에 투자를 결정했다 며 향후에도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들과 다양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는 장거리 운행 차량에 대한 주행 자동화는 기술 난이도가 높다 며 마스오토가 개발하는 무인 트럭의 기술력 향상에 집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케이큐브벤처스 김기준 파트너는 자율주행 시장은 전기차 및 카셰어링 다음으로 주목 받는 차세대 플랫폼이 된 동시에 AI가 진화할수록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양질의 데이터 수집도 가능해졌다 며 마스오토의 사업 추진력과 기술이 해당 시장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설명했다.https://feelgame01.com/sports.html20171201,경제,한국경제,금리 인상에 힘 빠지는 리츠주,맥쿼리인프라·맵스리얼티1 배당매력 하락으로 주가 약세 김우섭 기자 부동산·사회간접자본 SOC 에 투자하는 리츠 REITs·부동산투자회사 관련주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계기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초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주식과 채권 성격을 동시에 갖춘 리츠주 가치가 상대적으로 하락했다는 분석 때문이다. 맥쿼리인프라는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30원 0.36% 떨어진 8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10월13일 장중 사상 최고가 8610원 를 찍은 이후 3.01% 하락했다. 부동산투자회사 맵스리얼티1의 주가도 지난달 20일 장중 4030원을 기록한 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김세련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월1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소수의견이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매도 물량이 늘었다”고 말했다. 리츠는 SOC와 수익성 부동산에 투자하고 여기서 나온 배당금과 이자수익으로 매출을 올린다. 회사는 이렇게 벌어들인 순이익 대부분을 배당한다. 리츠주는 시중 금리 대비 배당수익률 주당 배당금 주가 이 높을수록 투자 가치가 높아진다. 맥쿼리인프라의 주 수입원은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우면산터널 등이다. 맵스리얼티1은 서울 을지로 센터원빌딩 등 사무용 빌딩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최근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리츠주들이 배당주로서 여전히 가치가 높다고 설명한다. 맥쿼리인프라의 지난해 2016년 말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4.91%로 기준금리 연 1.5% 보다 3.41%포인트 높다.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 연 2.07% 보다는 2.84%포인트 높다. 김 연구원은 “주가 변동폭이 작고 매년 투자원금의 5 6% 안팎을 배당금 형태로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점을 감안하면 투자 가치가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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